2009년 2월 제주에서 발생한 어린이집 여교사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가 9년만에 붙잡혔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어린이집 여교사 이모씨(당시 27세. 여) 사건 유력 용의자 박모씨(49)를 살인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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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제주에서 발생한 어린이집 여교사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가 9년만에 붙잡혔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어린이집 여교사 이모씨(당시 27세. 여) 사건 유력 용의자 박모씨(49)를 살인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