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예비후보 "자영업자 전기료 최대 20% 할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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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예비후보 "자영업자 전기료 최대 20% 할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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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철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바른미래당 장성철 예비후보는 13일 "자영업자 전기료를 최대 20% 할인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장 예비후보는 "다른 지역보다 유독 많은 제주도내 자영업자는 전체 취업자의 26%"라며 "자영업자들은 인건비 부담이 커져서 직원 고용을 유지할 여력이 안 돼 장시간 영업을 피할 수 없고, 전기료나 임대료 등 최소한의 경영 유지를 위해 지출해야 하는 고정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아 속수무책으로 폐업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우, 일반용 전기요금을 지불하고 있어 전기료 부담이 높은 상황"이라며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위해 골목상권 전기료 최대 20% 할인 하도록 하겠다"

이어 "구체적으로 연매출 2억원 이하 구간의 경우에는 20% 할인, 연매출 2-3억원 구간의 경우에는 15% 감면, 연매출 3-5억원 구간은 10% 감면하겠다"면서 "전기료 할인 지원 기간은 정부가 최저임금 여파를 완화시키기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을 시행하는 기간인 올해 하반기부터 오는 2020년 상반기까지로 하겠다"고 설명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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