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영 예비후보 "4.3, 미군정 책임부터 정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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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영 예비후보 "4.3, 미군정 책임부터 정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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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고은영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12일 "4.3의 미군정 책임부터 시작해 더 철저한 조사로 정명하고 진정한 평화 인권의 섬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은영 예비후보는 이날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주최한 '4.3민중항쟁 70주년 제주도민 걷기대회-4.3민중항쟁, 기억의 발걸음' 행사에 들러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고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4.3이 끝난 후 부모 잃은 고아들이, 고사리 손으로 복원하고 지켜온 이 제주. 그 제주 땅을 우리 세대가 비참하게 잃어버리고 있다"고 말했다.

고 예비후보는 "우리가 계승해야 할 평화의 섬의 가치는 지금 국제자유도시의 악세서리로 전락해 군사기지와 불편한 동거 중"이라며 "앞으로 4.3의 미군정 책임부터 시작해 더 철저한 조사로 정명하고, 진정한 평화 인권의 섬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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