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읍1리부녀회(회장 이미자)는 5월가정의 달과 제46회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면서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표선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