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훈 예비후보 "'제주공항공사' 설립해 제주공항 관리권 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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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훈 예비후보 "'제주공항공사' 설립해 제주공항 관리권 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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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방훈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김방훈 예비후보는 1일 "제주국제공항 관리권은 항공관제권 등 항공 안전관리분야, 보안구역 등 국가 관리시설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부분은 제주도가 운영주체가 돼야 한다"면서 "제주공항공사'를 설립하고 제주국제공항 관리권 제주도로 귀속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미 2005년 도민여론조사에서도 제주도 이관에 대해 62.3%의 찬성의견이 나온 바 있으며, 실제 제주공항공사를 설립해 제주도로 이관해야한다는 논의가 있었다"며, "이후 13년 세월이 흐른 지금의 상황에서는 제주공항공사를 설립해서 제주국제공항 관리권을 제주도에 귀속시켜야 하는 당위성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주도가 제주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엄청난 예산과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는데, 최대수혜자는 한국공항공사임에도 공항공사는 제주도 지역발전기금 출연에는 미흡하다"면서 "항만관리권을 제주도가 정부로부터 이양 받았던 것처럼 제주국제공항 관리권도 제주공항공사 설립을 통해 제주도로 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주공항공사를 설립해 제주공항 관리권을 제주도 귀속되기 이전에는 한국공항공사로부터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익환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한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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