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의원 '재선 도선' 출사표..."진정성 있는 열정으로 뛰겠다"
상태바
이상봉 의원 '재선 도선' 출사표..."진정성 있는 열정으로 뛰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일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94.jpg
▲ 이상봉 의원.
6.1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상봉 예비후보(현 의원)는 30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완료하고, 재선 도전에 대한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상봉 예비후보는 "주민의 대표기관인 도의원으로서 활동한 4년의 시간동안 어르신들의 말씀, 아이들의 이야기, 엄마들의 어려움을 나의 할아버지와, 어머니, 내 아들과 딸, 내 아내의 어려움으로 치환시켜 진심으로 이해하고, 동감하고, 답을 찾아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처음'하는 일이었기에 시행착오도 있었고, 어설픔도 있었다. 그러나 '처음'이 갖는 강력한 열정으로 4년 전 도민들과의 약속으로 내걸었던 공약 이행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공약이행) 최우수상 수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주어진 임기 4년 내내 도정의 기획, 인사, 재정을 총괄하는 행정자치위원회 한 곳에서 활동하면서 전문성을 쌓았고, 월평균 1.2건의 조례를 제·개정했다. 마지막에는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위원장이라는 중책까지 맡았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숙의민주주의를 토대로 도민 참여 공론화 제도를 마련함으로써, 영리병원정책의 흐름을 바꿔내는 역할까지 수행했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저의 열정과 노력에 대한 진정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제주를 위한 노력과 지역주민을 위한 노력, 그 어느 것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 남북정상회담 개최로 열리는 새로운 한반도 평화시대에, 세계 평화의 섬인 제주는 새로운 기회를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런 기회를 제주도민이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디딤돌로 삼을 수 있는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주로 오는 이주민 급증으로 인한 부작용이 가장 집약적으로 나타나는 곳은 바로, 노형이다. 주거, 교통, 환경, 안전 등 대단위 도시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해관계가 복잡다단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전문성도, 재력도, 창의적 아이디어도 최우선이 아니다. 지역에 대한 열정이 가장 최우선이어야 가능하다. 진정성 있는 열정으로 주민과 함께 발로 뛰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제 4년의 의정활동은 이제 마침표를 찍는다. 그러나 마침표가 아닌 쉼표가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의 지지를 부탁드린다. 발로 뛰는 현장도의원으로 노형과 제주를 위해 진정성 있게 일할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을 선택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열심히 뛸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빛나라 2018-05-04 16:34:52
교통봉사가 젤 기억에 남네요 출퇴근길에 가끔 보는데 믿을만한 정치인이라는 느낌

퐈이팅 2018-05-02 11:34:30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으랏차차 이상봉의원!
으랏차차 노형!
으랏차차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