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후보 "노동절, 불소소득 감소 부동산 3대 공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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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후보 "노동절, 불소소득 감소 부동산 3대 공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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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철 예비후보.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제128주년 노동절인 1일 입장을 내고, "노동소득이 가장 우대받는 제주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동산 상승에 의한 불로소득 감소를 위한 부동산안정 3대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대 공약은 공공영구임대주택 3만호 공급, 공공임대상가 공급, 상가건물거래 및 임차계약 허가구역제 도입이다.

장 예비후보는 "노동절을 맞아 일상의 값진 노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꾸려 가는 모든 노동자들에게 진심어린 경의의 마음을 표한다"고 전한 후, "노동자들의 삶의 질은 단순히 노동을 하는 기업체 혹은 노동 현장의 조건에 의해서만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사회·경제적 정책들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다"면서 이같은 정책을 제시했다.

그는 "지금 제주사회가 겪고 있는 극심한 소득불균형의 위기로 인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이 노동 소득을 주수입으로 하는 대다수 노동자들이다"면서 "가장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는 노동소득이 가장 우대받는 사회인데, 이를 위해서는 부동산 가격 상승에 의한 불로소득의 크기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사회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러한 차원에서 공약한 것이 등의 부동산안정 3대공약이다"면서 "노동자들의 실질 소득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2025년까지 3만호의 공공영구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또 "노동자들의 실질 소득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식료품비를 줄일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지역협동조합기반형 편의점육성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공공부문의 노동조건만큼 민간기업의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부동노동행위 근로감독기능 강화를 위한 제주고용노동지청 설치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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