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예비후보 "노동절, '사람 중심 경제' 제주에서 이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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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예비후보 "노동절, '사람 중심 경제' 제주에서 이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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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30일 노동절에 즈음한 성명을 내고, "노동절을 맞아 새 정부의 ‘사람 중심 경제’ 실현을 위한 공약을 제주에서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지난 10년 이명박·박근혜 정부는 대한민국을 청년실업 사상 최고, 경제성장 역대 정권 중 최저, 국가채무 사상 최고, 가계부채 사상 최고, 청년의 명목실업률 2016년 9.8% 최악으로 만들었다"면서 "특히 제주도는 2016년 기준 비정규직 비율이 17개 시·도 중 강원, 전북에 이어 3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제주도민 여러분 모두가 안정적인 직장에서 인정을 받으며 일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면서 정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근로감독기능 강화를 위한 제주고용노동지청 설치, 공무원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성실 교섭 및 이행, 노동절 등 특별휴가 조례 추진 등을 약속했다.

또 제주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 노동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청년 노동인권 조례 제정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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