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예비후보 "자영업자 보호 '공공임대상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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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예비후보 "자영업자 보호 '공공임대상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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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철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바른미래당 장성철 예비후보는 29일 "상가건물 투기억제 및 임차 자영업자 생존권 보호를 위해 공공임대상가를 공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장 예비후보는 "공공임대상가는 두 번째 공약으로 발표한 공공임대주택 개념을 상가로 확대 적용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서 상가건물의 투기적인 거래나 상가건물 임대료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한 임차 자영업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급되는 상가 규모나 위치 등은 지역상권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거친 후 도민적 논의를 거쳐서 정하겠다"면서 "초기에는 사회적 기업, 청년, 영세 소상공인 등에게 우선 임대를 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주변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고 상가건물의 급격한 임대료 상승을 억제하는 차원에서 임대 자격 조건을 완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예비후보는 "급격한 상가건물 및 임대료 가격 상승은 자영업자에 기반한 제주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붕괴시킬 수 있는 위험이 매우 높다"면서 "공공임대상가를 통해서 중.소 자영업자들이 급격한 상가 임대료 상승으로 무너지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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