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남북정상회담 빛낸 오연준.문정인, 제주도민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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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남북정상회담 빛낸 오연준.문정인, 제주도민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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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관련해 추가 입장자료를 통해 만찬장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고향의 봄'을 천상의 목소리로 열창해 화제가 되고 있는 '제주 소년' 오연준과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를 "도민의 자랑"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원 후보는 "남북정상회담을 빛낸 두 주인공인 오연준 군과 문정인 대통령특보는 도민의 자랑이다"면서 "역시 제주도 사람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물꼬를 트는 역사적 현장에서 빛나는 역할을 해주셨다"고 전했다.

그는 "저 역시 제주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뿌듯함과 자랑스럽다고 얘기하고 싶다"면서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판문점 선언에 이르기까지 문재인 대통령 옆에서 큰 역할을 해주신 문정인 통일외교안보특보 제게는 고향선배이자 선생님으로서 평소 많은 조언과 가르침을 주고 있다"고 평했다.

또 "오연준 군은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 뛰어난 가창력으로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킨 주인공이었다"면서 "제주의 아들인 오군은

이미 수많은 팬을 지닌 대한민국의 소년으로, 오 군이 열창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기대와 소망, 화합과 희망, 평화, 번영의 길을 의미한다는 면에서 제주도를 먼저 생각하게 한다"고 피력했다.

원 후보는 "여기에 더해 한라산의 흙과 백두산의 흙으로 기념식수를 하고, 만찬후식으로 제주특산물인 한라봉이 제공됐다고 한다"면서 "제주의 사람, 자연, 자원이 남북의 화해와 협력,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향한 역사적 전환에 큰 역할을 했다는 것에 우리 도민 모두의 큰 자부심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세계 평화의 섬 제주가 한반도와 세계 평화에 큰 역할을 할 준비가 된 만큼 남.북, 남.북.미, 남.북.미.중의 정례적인 평화회담 장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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