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예비후보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크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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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예비후보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크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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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바른미래당 장성철 예비후보는 27일 논평을 내고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핵없는 한반도'에 대한 합의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이뤄낸 것을 크게 환영한다"면서 "이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북아시아에 걸쳐 있었던 냉전체제를 종식시킬 수 있는 커다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남·북관계와 함께 매우 중요한 사안인 북·미관계와 관련해, 미국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는 북핵문제와 관련해 완전한 비핵화를 합의함으로써, 앞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낸 회담이라 평가한다"면서 "이제 제주도도 본격적인 남·북 교류협력의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차원의 정책들을 서둘러 준비해야 한다. 제주감귤 북한보내기운동을 시작으로 남북교류협력의 물꼬를 만들었던 제주도의 경험을 살려서,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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