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남북 정상 '판문점 선언' 환영...한반도 평화 결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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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남북 정상 '판문점 선언' 환영...한반도 평화 결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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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무소속 원희룡 예비후보는 27일 성명을 통해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에서 남과 북이 올해 종전선언을 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한 '판문점 선언'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원 예비후보는 "오늘 남북 정상회담에 따른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을 전 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면서 "남북 공동선언이 현실적으로 이행되어 한반도에 지속적인 평화가 정착되고 공동번영의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추진하기로 한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을 아우르는 정상 회담이 세계 평화의 섬 제주에서 개최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아울러 지난 4년간 제주도정이 추진하였던 북한에 감귤 보내기 사업, 제주와 북한을 잇는 평화 크루즈 추진, 한라산 백두산 생태 환경 보존 공동사업, 한라에서 백두까지 남북한 교차관광, 제주포럼 북한측 인사 초청, 남북 에너지 평화협력 사업 등 '제주도 남북교류 5+1 협력 사업'이 결실을 맺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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