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훈 예비후보 "남북정상회담 환영...북핵폐기 성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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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훈 예비후보 "남북정상회담 환영...북핵폐기 성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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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김방훈 예비후보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환영 입장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논평을 통해 "11년만에 열린 남북 정상회담을 환영한다"면서 "완전한 북핵 폐기가 이루어지는 실질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로 인해 한반도에는 더 이상 전쟁의 위협이 없고 평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는 것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하나 된 뜻일 것"이라며 "정부가 정상회담 의제를 '한반도 비핵화, 평화 정착, 남북관계 발전'으로 설정한 것처럼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북제재와는 별건으로 남북 군사대결 완화, 남북관계 발전의 근본적 제도화, 정상회담의 정례화, 남북 연락사무소 대표부 설치 등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아울러 남북 정상회담의 정례화 될 경우 세계 평화의 섬인 제주도에서 열리기를 희망한다"면서 "오늘 열린 남북 정상회담이 '새로운 변곡점'이 되었다는 데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완전한 북핵 폐기를 위한 실질적 진전이 이뤄지는 회담'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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