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예비후보는 "상가와 관공서가 밀집해 있는 남원 중심지는 주차난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차타워를 시설해 상가 등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오 예비후보는 "남원 중심지는 읍사무소와 금융기관들이 있고 식당을 비롯한 상가들이 몰려있지만 점심시간에 주차 가능한 이면도로 외에는 주차공간이 없는 상태"라고 지적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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