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기온 뚝↓, 초겨울 추위 시작...태풍 간접영향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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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기온 뚝↓, 초겨울 추위 시작...태풍 간접영향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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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호 태풍 사올라(SAOLA) 예상 이도경로 ⓒ헤드라인제주
오늘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 초겨울 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고됐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낮 한때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도 육상에는 29일 오후 산지를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섬 전역에서 매우 강한 찬바람이 불겠다고 전했다.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예상된다. 월요일인 30일에는 기온이 떨어져 추울 것으로 전망됐다.

해상에는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제주도 앞바다에서 2.0~5.0m로 매우 높은 파도가 일겠다.

한편 강한 중형급 태풍인 제22호 '사올라(SAOLA)'는 일본 동쪽 해상을 따라 북상 중이다.

기상청은 29일 오후에는 오사카 남남서쪽 약 300km까지 북상하고, 이후 동쪽 해상을 따라 북상을 하다가 48시간내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돼 소멸될 것으로 내다봤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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