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영회은 서울 예술의전당이 추진하고 있는 영상화사업 'SAC on Screen'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창작발레 '심청'은 독창적인 무대와 의상, 무용수들의 열연으로 한국고전 심청을 새롭게 표현한 작품으로, 지난 1986년 유니버설발레단이 국립국장에서 초연했다.
상영회는 선착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예술의전당(760-3365)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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