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선거대책위원회는 30명의 공동선대위원장을 추가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추가 위촉된 공동선대위원장에는 김창후 전 4.3연구소장, 문상진.문석환.문원석 전현직 남평문씨 제주도 종문회장단, 김흥보 전 제주은행 부행장, 김관후 전북도민회 수석부회장 등이 포함됐다.
이번 추가 위촉은 지난 14일 선대위 발족에 이은 조치다.
선대위는 "조만간 대규모 특보단도 구성하는 등 세확장과 세몰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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