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에 따른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7일, 제주시 민속오일장에서는 각 정당 후보진영간 거리유세전이 펼쳐졌다. <헤드라인제주> ▲ 제19대 대선 선거운동 첫날인 17일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제주시 민속오일장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 거리유세를 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 제19대 대선 선거운동 첫날인 17일 강지용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제주시 민속오일장에서 홍준표 후보 지지 거리유세를 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 제19대 대선 선거운동 첫날인 17일 장성철 국민의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제주시 민속오일장에서 안철수 후보 지지 거리유세를 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 제19대 대선 선거운동 첫날인 17일 고충홍 바른정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제주시 민속오일장에서 유승민 후보 지지 거리유세를 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 제19대 대선 선거운동 첫날인 17일 정의당 제주도당 선대위가 제주시 민속오일장에서 심상정 후보 지지 거리유세를 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창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