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새마을부녀회(회장 조인선)는 지난 7일, 10일 표선초등학교를 비롯한 표선지역 5개 초등학교 졸업생 6명에 대하여 총 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학업에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표선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