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는 전국투어의 마지막 공연으로, 1997년 리즈 시절의 김경호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팬들에게 당시의 노래부터 현재까지 김경호의 모든 것을 응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게스트로 팬텀싱어에서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곽동현과 유리상자 이세준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사 브로스이엔티는 "1997년부터 2017년까지 김경호가 대한민국 대표 락커로 사랑받고 건재한 이유를 알게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7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인터파크 티켓, 옥션 티켓을 통해 예매 할 수 있다.
문의=전화(1599-0741).<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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