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안식일교회(목사 김신민)은 17일 신도 10여명과 함께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사랑의밥차 행사에서 지역노인 300여명을 위한 급식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두유 320개를 제공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지사장 현인수) 직원들도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영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