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천동주민자치위원회는 2일 주민자치위원회 소속 김정순씨가 서귀포시자워봉사센터 9월 우수봉사자로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정순씨는 1996년 새마을부녀회원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대천동주민자치위원회 회원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영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