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원더랜드 인 제주'...YB밴드 등, 가을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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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원더랜드 인 제주'...YB밴드 등, 가을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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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토박이 청년들이 만들어낸 문화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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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원더랜드 인 제주(Wonderland in Jeju)가 오는 11월3일 오후 5시30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보롬왓'에서 열린다.

안지스 컴퍼니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에는 YB(윤도현밴드), 박정현, 허각, 케이윌, 옥상달빛, 볼빨간 사춘기 등 6개 팀이 참여해 야외 공연을 선보인다.

이 행사는 제주토박이 청년들이 만들어낸 문화페스티벌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원더랜드 인 제주'는 지난 7월 1일에 제주시 애월읍 양떼목장에서 첫 회를 시작으로 이번이 3회 째이며, 그동안 국내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을 무료로 진행해 화제가 되기 했다.

이번 공연장소는 메밀과 키 작은 수수 생산지인 '보롬왓'에서 펼쳐져, 늦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잇다.

주최측은 아름다운 보롬왓의 경관을 즐기고 제주의 흙을 밟음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을 경험하게 함과 동시에 제주의 1차, 6차산업을 홍보하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곳을 공연장소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제주도 표선면 출신인 안지스컴퍼니의 김지훈(33)과 정현철(33) 공동대표는“'원더랜드 인 제주'는 제주도 내 공연문화 활성화와 문화공연에 목말라 있던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만든 페스티벌"이라며 "이번 3회 공연은 얼마 전 태풍 ‘차바’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메밀과 키 작은 수수 생산지인 보롬왓에서 진행하게된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은 모두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안지스컴퍼니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anjiscompany)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전화, 064-759-0519.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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