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밤 들썩 '노이즈 페스티벌' 개최...출연 뮤지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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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밤 들썩 '노이즈 페스티벌' 개최...출연 뮤지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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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최갑열 사장)는 14일과 15일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플레이케이팝 일대에서‘노이즈페스티벌 (NOIJ: Night Out In Jeju)’을 개최한다.

문화 콘텐츠를 통해 제주의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노이즈페스티벌은 ‘페퍼톤스’, ‘브로콜리너마저’를 비롯해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는 30여 팀의 공연과 함께 제주 대표 맥주 제스피 파티 등의 이벤트가 함께 열리는 멀티 콘텐츠 페스티벌이다.

페스티벌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메인 스테이지의 첫날 헤드라이너인 ‘페퍼톤스’는 이장원과 신재평의 2인조가 만들어내는 발랄하고 경쾌한 사운드로 한 시대의 트렌드를 대표하는 밴드이자 열렬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밴드 중 하나로 현재 유희열, 정재형 등이 소속되어 있는 안테나뮤직에서 활동 중이다.

올해 데뷔 12주년을 맞아 첫 라이브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다.

둘째 날 헤드라이너인 ‘브로콜리너마저’는 덕원, 잔디, 향기, 류지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2007년 데뷔 앨범 '앵콜요청금지'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정규 음반 '보편적인 노래'와 '졸업'으로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하며 평단으로부터 인정을 받은 것은 물론, 2011년 이후 시작한 장기 공연 ‘이른 열대야’의 43회 공연을 연이어 매진시키는 등 대중적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노이즈페스티벌의 메인 스테이지에는 이 밖에도 뛰어난 가창력과 화사한 외모로 북미를 비롯한 여러 해외 무대에서 각광받고 있는 ‘바버렛츠’, 한국적 훵크 음악의 창시자이자 국민 희망가인 '슈퍼스타'의 주인공 ‘이한철’, 단독 공연마다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현재 한국 인디 음악계에서 가장 열렬한 팬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쏜애플’, 한국의 모던록을 대표하는 밴드로 최근 6개 도시를 거치는 전국 투어를 준비하고 있는 ‘몽니’ 등 모두 12개의 밴드가 출연한다.

서브 스테이지에는 2016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 수상자인 ‘더 모노톤즈’와 함께 올 한 해 가장 주목할 만한 신인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 방송인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선발 프로그램 ‘헬로루키’ 선정팀인 ‘실리카겔’, ‘로바이페퍼스’, ‘안다영’, ‘오왠’, ‘익시’를 비롯한 11팀의 신인이 출연할 예정이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수상자인 ‘김거지’, ‘슈퍼스타K 7’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마틴 스미스’, 최근 1집을 발표하고 제주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남기다 밴드’ 등 6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이벤트 스테이지도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3시 30분 시작해 페스티벌의 취지와 이름에 걸맞게 밤 11시 30분까지 8시간 동안 진행된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 행사로 진행되는 ‘노이즈 페스티벌’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주)겟컴퍼니가 주관하며, 한국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서귀포시, 서귀포시관광협의회, WCO, 플레이케이팝이 후원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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