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로 '개구쟁이들'이라는 뜻을 가진 '살거스(Salgoce)'는 프랑스와 일본, 한국인으로 구성된 다국적 멤버로 가르시아루벤(연극), 듀량마튜(저글링), 고스가타(라이브페인팅), 후타리 코헤이(포이, 컨텍볼), 아스카 야마다(연극, 밸리댄스)등이 활동하고 있다.
'컨템퍼러리 크라운' 은 살거스 소속 아티스트들의 저글링, 연극, 댄스, 라이브페인팅이 어우러진 유쾌한 공연으로 깊어가는 가을 저녁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다.
공연은 9월21일 오후 7시 동홍아트홀(동홍동주민센터 2층)에서 선착순(121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동홍동 주민센터(064-760-4685).<헤드라인제주>
<헤드라인제주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