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주경기장인 '니아오차오'를 비롯한 중국 체육시설을 살펴보는 한편, 만리장성 도보 극기체험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 중국 민주화의 상징인 천안문광장 등도 방문, 한국과 중국 간의 역사의식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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