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보성 은희네해장국 2호점 대표는 "제주 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소외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은희네해장국 2호점은 지난 4월부터 소외된 아동들을 돕기 위해 매달 수익금의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 후원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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