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기타퀸텟, 3일 카페 '낯선 눈으로 보다'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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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기타퀸텟, 3일 카페 '낯선 눈으로 보다'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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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기타 5중주 그룹인 '그랑기타퀸텟'이 다음달 3일 오후 7시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여행문화카페 '낯선 눈으로 보다'에서 공연을 갖는다.

지난 2010년 창단한 그랑기타퀸텟은 '그랑 기타 앙상블'의 단장인 김성진과 음악감독 정승원, 각 파트 수석단원 김한나, 이성준, 이수진 등 실력파 멤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날 공연에서 클래식은 물론, 탱고, 재즈를 오가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기타 선율로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1만5000원(음료 제공). 문의=낯선 눈으로 보다(064-727-2937).<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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