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25일 '발명왕 신석기인'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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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25일 '발명왕 신석기인'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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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5일 오후 6시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저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제주 고산리, 신석기 시대를 열다' 전시와 연계, '세상을 바꾼 발명왕, 신석기인'을 주제로 한 다양한 발명체험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여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국립제주박물관 홈페이지(http://jeju.museum.go.kr) 교육.행사, 교육프로그램 코너에서 사전신청하면 된다.

국립제주박물관 관계자는 "제주의 신석기 시대 역사와 문화를 어린이의 눈높이로 풀어 줄 이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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