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지 오즈의 마법사'는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환상적인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도로시와 친구들의 신비한 모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용기, 지혜의 덕목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는 교훈적 내용을 담고 있다.
좌석은 총 280석으로, 예매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서점 예스24를 통해 가능하다.
사전예매 수수료는 1매당 1000원. 문의=국립제주박물관(064-720-8028).<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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