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도의원 보궐선거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6시 회의를 갖고 제주도의회 의원을 지낸 윤 예비후보를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동홍동 내 당원을 대상으로 ARS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경선에는 당원 2541명 중 758명이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