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윤 예비후보 "제주공항 고립사태 대응 구호기구 설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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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윤 예비후보 "제주공항 고립사태 대응 구호기구 설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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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창윤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오는 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로 출마하는 양창윤 예비후보는 25일 사흘간 이어졌던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 전면금지에 따른 대규모 결항사태에 따라 큰 혼란이 빚어졌던 것과 관련해, "폭설과 태풍 등 재해로 제주도에 고립된 도민 및 관광객을 구호하고 편의를 제공하는 범도민 구호기구의 설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사흘째 계속된 폭설로 삼일 동안 공항이 폐쇄되면서 9만 여명의 이용객이 고립돼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25일 아침 일찍 공항을 찾으니 수천 명의 이용객이 공항대합실에서 잠을 자고, 컵라면 등으로 끼니를 때우는 모습은 국제관광지의 공항이 아니라 난민촌의 모습을 방불케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모습은 분명 세계적 관광지를 지향하는 21세기 문명사회의 관광지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며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그 대안으로 재난과 재해가 발생했을 때 공항 이용객에게 실비로 숙박과 식사, 교통 등의 편의와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재난․재해 구호 범도민기구'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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