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추억의 낭만콘서트...'소리새'가 떴다
상태바
가을밤 추억의 낭만콘서트...'소리새'가 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주최한 '삼다공원 가을밤 문화콘서트 Fall in Jeju'가 30일 오후 제주시 신제주로터리 삼다공원에서 열렸다.

'추억의 낭만콘서트' 테마로 기획된 이날 콘서트에서는 '그대 그리고 나'의 '소리새'가 출연해 진한 낭만을 선사했다.

수많은 후배 가수들이 리메이크하는 '비오는 거리'의 이승훈도 출연해 맑은 목소리와 산뜻한 멜로디로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명동 ‘쉘부르’ 출신의 'ON종일밴드', 제주 대표 실버악단으로 '미팔군' 등 풍부한 경력으로 박력있는 사운드를 선사하는 '빅브라더스밴드'도 출연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