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스마트관광 앱' 개발..."여행이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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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 '스마트관광 앱' 개발..."여행이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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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기반 맞춤형 공항 앱 서비스 제공
27일 진행된 '스마트관광 제주국제공항 사업' 추진 업무협약식.<헤드라인제주>

'스마트 관광시대'를 열기 위해 플랫폼 구축작업에 들어간 제주도에 첫 성과물로 '제주국제공항 스마트 앱'이 개발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공항공사,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카카오는 27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스마트 제주공항 앱' 서비스 시연회를 하는 한편, 앞으로 '스마트관광 제주국제공항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관광 제주국제공항 사업'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추진하는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위치정보송신기인 비콘(Becon)을 기반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기 출․도착 정보, 공항 내 편의시설 정보 등을 제공하게 된다.

비콘은 근거리(50m 내외) 위치 인식 통신 장치, 스마트폰 등의 위치를 파악해 데이터 신호를 보낼 수 있는 기기를 말한다.

이 사업은 제주창조센터 전담기업인 카카오에서 위치정보 송신기(비콘) 200여개를 공항에 설치하고, 한국공항공사의 공항 3D 실내지도를 이용해 개발된 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 사업과 더불어 앞으로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시설 및 지역에 비콘을 설치해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공정보(도로, 관광지, 교통 등)는 물론 사적정보(상품 및 할인, 맛집, 숙박, 간편결재 등)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제주국제공항, 동문재래시장, 중문관광단지 등 3곳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내년부터 제주 전역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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