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4시21분께 제주시 삼도2동의 한 빌라 3층에서 화재가 발생, 집안에 있던 A씨(59)가 숨졌다.
경찰은 남성의 시신 주변에서 타다 남은 번개탄이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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