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삼일교회는 10일 중앙경로당 어르신 70여명을 삼도1동 소재 빛내리교회로 초청, 식사를 대접했다.
삼일교회는 삼도1동 중앙경로당과 연계해 매년 이 시기에 급식제공과 미용봉사(네일아트, 염색, 맛사지 등)를 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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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일교회는 10일 중앙경로당 어르신 70여명을 삼도1동 소재 빛내리교회로 초청, 식사를 대접했다.
삼일교회는 삼도1동 중앙경로당과 연계해 매년 이 시기에 급식제공과 미용봉사(네일아트, 염색, 맛사지 등)를 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시민기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