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우려 속 서귀포예술의전당 각종 공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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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우려 속 서귀포예술의전당 각종 공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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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은 최근 우려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의 확산방지를 위해 6월 예정된 각종 공연 및 영화상영을 연기한다고 5일 밝혔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6월 한달간 4회의 기획공연과 2회의 무료영화상영이 예정돼 있었지만 모두 연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예정돼 있었던 6회의 대관공연 역시 대관을 신청한 기획사와 연기 또는 취소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6월 연기가 확정된 공연은 △13일 예정됐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인 '젊은 국악 한마당' △30일 예정됐던 콘서트오페라 '사랑의 묘약' △24일 예정됐던 기획공연 '평화를 여는 하모니' 등이다.

특히 19일 개관 1주년기념 경축음악회는 잠정 연기하고, 앞으로 정부 방침이 정해지면 개최여부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 다만 서귀포시민 40여명이 참여하는 한문연 지원사업인 '다문화합창단 교육프로그램' 및 전시실 운영은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서귀포예술의전당(http://arts.seogwipo.go.kr, 760∼3341, 3365).<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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