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우정청 제주우체국(국장 신동화)은 28일 새 우편번호 홍보를 위해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김태흥)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제주우정청은 오는 8월 시행되는 새 우편번호 제도에 대해 노인회 임원들에게 안내했고, 노인회는 새 우편번호에 대해 회원들에게 안내하며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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