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가 있는 5월, 제주도의 비즈니스 호텔들을 이용하면 알뜰하고 여유있는 휴가를 다녀올 수 있다.
신라스테이 제주는 5월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의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여행객들의 여행 스타일별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본 보야지 패키지(Bon Voyage Package)', △'요트 세일링 패키지(Yacht Sailing Package)'의 두 가지 테마로 출시되었다.
즐거운 여행을 기원한다는 뜻의 '본 보야지(Bon Voyage)'처럼, 신라스테이 제주의 '본 보야지 패키지'에는 여행기자가 직접 쓴 여행책이 포함되어 있어 제주 여행을 즐기며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하기에 적합한 패키지다.
패키지는 △특급호텔 수준의 침구를 자랑하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신라의 맛을 담은 뷔페레스토랑 카페(Cafe)의 조식 2인 △이탈리아 명품 코바(COVA) 아메리카노 2잔 △신라스테이 베어 1개, △여행책 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패키지 가격은 15만 9천원(10% 세금 별도)부터다.
에메랄드 빛 제주 바다에서 요트 투어를 즐기는 '요트 세일링 패키지(Yacht Sailing Package)' 도 선보인다.
패키지는 △욕조가 구비된 스탠다드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 조식 2인 △돌고래 요트 투어 2인 △신라스테이 베쓰 타월 1개 △러쉬(LUSH) 입욕제 1개가 포함되어 있으며, 패키지 가격은 23만 9천원(10% 세금 별도)부터다.
두 가지 테마의 스프링 패키지는 5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5월 1일~4일, 5월 22~24일 제외).
문의=02. 2230. 5660~1 / www.shillastay.com.<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