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초등학교(교장 김금희)와 사단법인 제주영상위원회는 2일 오전 10시 표선초에서 교육복지우선사업 '영화감독의 꿈을 그려보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바른 미디어 활용교육, 어린이 영상물 제작 및 출품 등에 공동 협력하게 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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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초등학교(교장 김금희)와 사단법인 제주영상위원회는 2일 오전 10시 표선초에서 교육복지우선사업 '영화감독의 꿈을 그려보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바른 미디어 활용교육, 어린이 영상물 제작 및 출품 등에 공동 협력하게 된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