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신경과 강사윤 교수의 논문이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우수연제로 선정됐다.
강 교수는 지난 20일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제19차 춘계학술대회에 '손목굴증후군에서 말단잠복기지수와 잔여잠복기의 진단적 민감도'라는 제목의 논문을 제출해 학계의 이목을 끈 바 있다.
한편 강 교수는 현재 신경근육질환, 척수질환 전문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