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탁구 국가대표팀, 제주서 합동 전지훈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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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탁구 국가대표팀, 제주서 합동 전지훈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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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탁구 남녀 국가대표팀 선수 30명이 29일부터 제주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합동 전지훈련을 갖고 있다.

한국 국가대표 팀은 강문수 총감독과 코치 5명, 남자 선수 5명, 여자선수 5명 등 모두 16명이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감독과 코치, 남녀 선수 등 14명이 제주 훈련에 참가했다.

이번 한.중 탁구 국가대표 전지훈련은 2015년 쑤저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대비해 처음으로 합동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세계 탁구 최강국인 중국과의 합동 훈련이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전지훈령 모습은 매일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 공개된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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