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그는 들불의 희망...제주들불축제 분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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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그는 들불의 희망...제주들불축제 분위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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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이틀째...희망기원제.눌만들기 등 이어져
2015 제주들불축제 횃불대행진.<헤드라인제주>
2015 제주들불축제 개막식.<헤드라인제주>
2015 제주들불축제 횃불대행진.<헤드라인제주>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를 주제로 열린 '2015 제주들불축제'가 6일 이틀째를 맞아 주 행사장인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들불 희망이 영그는 날'인 이날 오후 2시 축제 행사장에서 김병립 제주시장 등이 제관으로 참가한 가운데 '들불 희망기원제'가 열렸다.

희망기원제를 시작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집줄놓기 경연, 오름 '눌' 만들기, 달집만들기, 도민대통합 줄다리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독일 로렐라이시 관현악단 등 제주와 우호교류 도시의 특별공연 및 희망기원 전도 풍물 대행진 등이 펼쳐지며 축제의 흥을 돋궜다.

2015 제주들불축제 횃불대행진.<헤드라인제주>

오후 7시에는 '세계로 전하는 제주 희망 메시지'를 주제로 개막 공식행사와 함께 개막선언이 이뤄지고 성화점화를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김병립 제주시장은 개막선언에서 "이번 제주들불축제는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를 주제로 세계인의 가슴에 평화와 희망을 기원하는 열정적인 축제가 될 것"이라며 "활활 타오르는 희망의 들불과 함께 큰 복 받아 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개막선언 이후에는 '들불의 희망, 세계로 번지다'를 주제로 주제공연이, 이후 무사안녕 횃불 대행진, 오름 '눌' 태우기, 오름 테이져 타이프 그래피티쇼 등 이 진행됐다.

2015 제주들불축제 달집태우기.<헤드라인제주>
2015 제주들불축제 횃불대행진.<헤드라인제주>

축제의 셋째날인 7일에는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 장관이 펼쳐진다.

이날에는 관광객과 함께하는 듬돌들기, 마상마예공연, 세계문화 교류 특별공연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제주시는 오름불놓기가 더 큰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눌'의 규모를 기존 3×3m에서 6×6m로 기존 4배 크기로 확대하고, 숫자도 10개로 늘렸다.

마지막날에는 매실과 황칠 나무 등을 무료로 나눠주는 '나무 나눠주기'행사와 농수축산물 그랜드세일, 넉둥베기 경연, 새제주인 들불 페스티벌, 들불과 함께하는 젊음의 축제가 진행된다.<헤드라인제주>

2015 제주들불축제 도민대통합 줄다리기.<헤드라인제주>
2015 제주들불축제 달집만들기 경연.<헤드라인제주>
2015 제주들불축제 집줄놓기.<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2015 제주들불축제 달집만들기 경연.&lt;헤드라인제주&gt;
2015 제주들불축제 달집만들기 경연.<헤드라인제주>

2015 제주들불축제 달집만들기 경연.&lt;헤드라인제주&gt;
2015 제주들불축제 달집만들기 경연.<헤드라인제주>

2015 제주들불축제 들불 희망기원제.&lt;헤드라인제주&gt;
2015 제주들불축제 들불 희망기원제.<헤드라인제주>

2015 제주들불축제 집줄놓기.&lt;헤드라인제주&gt;
2015 제주들불축제 집줄놓기.<헤드라인제주>

2015 제주들불축제 집줄놓기.&lt;헤드라인제주&gt;
2015 제주들불축제 집줄놓기.<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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