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작은도서관 활기..."책으로 희망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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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작은도서관 활기..."책으로 희망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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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기부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
반딧불이 작은 도서관.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센터장 강철남)가 지난해 3월 문을 연 '반딧불이 작은도서관'에 책 기부가 크게 늘어나 도서관 운영이 활기를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에 따르면 개소 당시 3000여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던 도서관에 도서기증이 이어져 현재 5000여권의 도서를 소장하게 됐다.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 도서 기증 건수는 2000여권에 이른다.

도서관은 한달 평균 200여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도서열람과 대출이 가능하다.

2003년 설치된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는 부모의 이혼, 사망, 질병, 복역 등에 의해 양육받을 수 없는 아동을 일시적으로 희망하는 가정에 위탁함으로써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335명의 아동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반딧불이 작은도서관은 책이나 교구, 혹은 책을 구입하기 위한 후원금을 연중 접수하고 있으며, 도서관련 문화활동이나 책 관련 활동가를
자원봉사자로 모집하고 있어 관심있는 도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후원문의>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전화 747-3273, 1577-1406).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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