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실내악단 제주 樂, '국악, 설레임으로 물들다'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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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실내악단 제주 樂, '국악, 설레임으로 물들다'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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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락 정기공연 포스터.<헤드라인제주>

국악실내악단 제주 락(樂)(대표 유윤영)은 오는 29일 오후 7시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국악, 설레임으로 물들다'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제주 樂은 제주 출신의 전통국악을 전공한 국악인들이 모여 결성한 국악전문 연주단체로, 유 대표를 비롯해 해금, 태평소, 가야금, 양금, 대금 등 5명의 연주자로 구성돼있다.

지난 2012년 창단해 제주도민들이 국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수회연주 및 교육연주회 등을 펼치고 있다.

이날 연주회는 '타령으로'를 시작으로 제주민요 등 9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입장권은 성인 1만원, 학생 5000원이다.

유윤영 대표는 "우리의 전통 악기를 가까이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문화가 제주에 펼쳐질 날을 기다리며 오늘의 공연을 준비했다"며 "쌀쌀한 가을 저녁, 국악의 살가운 기운의 일편이라도 정겹게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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