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새우버거 출시 기념, 다음달까지 한정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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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새우버거 출시 기념, 다음달까지 한정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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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새우버거' '디럭스 슈림프' .<사진=맥도날드 >

맥도날드가 다음달 30일까지 새우버거를 한정판매 한다는 소식이다.

맥도날드는 신제품 '디럭스 슈림프 버거(Deluxe Shrimp Burger)'와 '핑크 레모네이드(Pink Lemonade)'를 출시하고 다음달 30일까지 한정된 기간동안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26일까지 새우버거 세트를 주문한 고객에게 일반 탄산음료를 핑크 레모네이드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디럭스 슈림프 버거는 통새우가 들어간 새우 패티를 사용해 새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단품 가격은 3900원, 후렌치 후라이 및 음료가 포함된 세트 메뉴의 가격은 5500원이다. 단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동안에는 맥런치 세트 가격인 4500원에 판매된다.

또 함께 출시되는 핑크 레모네이드는 분홍빛의 과일 에이드 음료로 톡톡 튀는 탄산에 레몬 과즙이 어우러져 있다. 미디엄과 라지 사이즈로 출시돼 각각 1500원, 1800원에 판매된다. <온라인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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