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0시 29분께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모 리조트에서 관광객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신모씨(43.여) 등 4명은 서귀포 소재 횟집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 숙소에서 휴식을 하던 중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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