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가을관광 시즌을 맞아 1일부터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바오젠거리와 용두암 일대, 산지천 및 지하상가, 재래시장등을 연계한 5개 집중순찰 노선을 선정, 집중순찰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집중순찰은 차량이 아닌 도보순찰 방식으로 전개되며, 관광객 범죄예방과 편의제공 등 다양한 관광치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획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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