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회 사진 SNS에 올리면 즉석 경품 제공 이벤트도 진행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홍원기)가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 제주(www.aquaplanet.co.kr/jeju)는 제주도내 최연소 해녀인 정소영 해녀의 해녀물질 시연회를 진행한다.
정소영 해녀는 지난 6월 제주도내에서 최연소로 정식 등록 된 해녀로서 20대의 젊은 해녀이다.
'정소영 해녀물질시연'회는 25일 낮 12시 10분, 오후 2시10분 2차례 '제주의 바다'수조에서 열린다.
정소영 해녀는 "이번에 진행되는 특별한 행사를 통해 사라져가는 해녀 문화를 알리고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해녀물질 시연회와 함께 특별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랑스런 제주해녀를 소개해 주세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해녀물질시연회 장면을 사진에 담아 개인SNS(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등록한 후 현장 이벤트 부스 직원에게 보여주면 특별한 경품이 제공된다.
즉석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경품이 소진 될 때까지 진행된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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