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병호)와 공동으로 오는 9월21일부터 27일까지 동남아 3개 지역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베트남 호치민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바이어와 1대 1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무역사절단은 해외 민간네트워크를 통한 해외시장성 평가와 해외마케팅 지원지침 등을 반영하여 화장품, 수산가공식품 등 10개 수출기업으로 선정했다.
현대기계공업, 영어조합법인 일출봉, 올레바당, 아트피큐, 서연, 리코리스, 송이산업, 프럼제주, 네오인터넷, 경덕 등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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